[뉴스핌=김동호 기자] 에이모션이 지난해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에이모션은 4일 오후 1시 22분 현재 전날보다 4.50% 오른 627원에 거래되며 상승세다. 전날 가격제한폭 가까이 하락했으나, 실적 호조에 하루만에 급반등 중이다.
이날 에이모션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24억 7100만원을 기록해 흑자전환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39억 4200만원으로 전년보다 93% 가량 늘었다. 다만 순손익에선 24억 4400만원의 손실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
회사측은 신규사업 안정화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늘었으나, 계열회사의 지분법 평가손실 발생으로 순손실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에이모션은 오는 6일까지 코엑스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제8회 서울 바이크쇼’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에이모션은 ‘자전거가 이끄는 녹색세상’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서울 바이크쇼’에 2011년 신제품 58종 중 MTB 7종, 미니벨로 5종, 접이식 7종, 하이브리드 1종, 아동용 1종, 여성용 2종 등 총 23종류의 신제품 자전거를 출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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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