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삼성자산운용이 중국 국부펀드인 중국투자공사(CIC:China Investment Corporation)의 한국전용펀드 위탁운용사로 선정됐다.
지난달 중국 상재증권과 합자 운용사 설립의 MOU 체결에 이은 중국 시장에서의 성과로 삼성의 중국시장 공략이 주목된다.
4일 삼성자산운용은 전날 중국투자공사로부터 한국전용펀드의 위탁운용사로 선정돼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삼성자산운용 측은 선정 배경에 대해 “한국 연기금 투자풀 3회연속 운용사로서 일본 노무라와 니코코디알 한국물 위탁운용사로 선정됐던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밝혔다.
또 리스크관리 시스템 및 인력에서도 타 운용사와 차별화돼 있어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설명이다.
한편 펀드 운용 개시 시기 및 운용 규모 등은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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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