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하이닉스가 사상 최초의 배당결정을 한 것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면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하이닉스는 오전 9시 13분 현재 전일대비 650원 (2.28%) 오른 2만9100원에 거래중이다.
전일 3,27% 급등세를 보인 하이닉스는 이날도 상승세로 장을 시작하며 상승폭을 넓이고 있다.
맥쿼리, UBS, 메릴린치 창구로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몰리며 주가상승을 이끌고 있다.
전일 하이닉스는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주당 150원의 현금배당을 결의했다. 배당금 총액은 885억원. 시가 배당률은 0.6%다.
신연증권 이승우 연구원은 "하이닉스가 주당 1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며 "외국 경쟁사가 재무적 어려움에 처해 증자나 채무유예를 추진하는 것과 극명하게 대비되는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따라서 국내외 배당펀드의 하이닉스 편입 가능성이 훨씬 높아져 향후 주식수급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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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