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맥(밀) 선물의 경우 달러 약세와 함께 일부 경작지 날씨 개선 조짐을 보임에 따라 한때 2%가까이 오르며 이날 상승장을 이끌었다.
옥수수 선물은 주간 수출이 5주째 100만톤을 상회하는 등 강세를 보인 데다 옥수수 공급 전망에 힘입어 전일 하락세에서 반등했다.
대두 선물도 중국의 수입관세 인하 가능성에 따른 수출 수요와 함께 아르헨티나 수출항의 노동자 분쟁 우려감에 힘입어 상승했다.
3일 CBOT에서 소맥(밀) 5월물은 12.25센트 오른 배럴당 8.23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옥수수 3월물은 15.25센트가 오른 부셸당 7.3675달러를, 대두 3월물은 17.75센트 상승한 부셸당 14.12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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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