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미국 노동부는 지난해 4분기 비농업 부문의 생산성 향상률 수정치가 전분기 대비 2.6%(연율)를 기록, 직전 분기의 2.3%에서 개선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앞서 발표된 잠정치 및 전문가 예상치에 부합하는 결과다.
한편 지난해 전체 노동생산성 향상률은 3.9%를 기록해 2002년 이후 가장 강력한 증가세를 나타냈다.
4분기 노동시간 증가율은 1.8%에서 1.4%로 하향 수정됐다. 3분기에는 2.6%를 기록한 바 있다.
이 기간 단위당 노동비용은 전분기 대비 0.6%(연율) 줄며 잠정치와 변함이 없었다. 전문가들은 0.5% 감소를 예상했었다.
2010년 전체 단위노동비용은 1.5% 줄어들어, 2009년 1.6% 감소에 비해서는 감소세가 둔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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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안나 기자 (jaann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