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밀레는 올 봄·여름 신제품은 물론 10~20대를 겨냥한 스트리트 아웃도어 엠리미티(M-Limited) 라인과 이번 시즌부터 전개하는 선글라스 41종도 새롭게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트렌드와 제품 특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모델쇼도 함께 진행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기획 및 마케팅 전략을 공유하는 순서도 마련됐다.

올 봄·여름 밀레 제품은 레이크 블루(LAKE BLUE), 라이트 바이올렛(LIGHT VIOLET) 등 프랑스의 트렌드 컬러로 포인트를 줬다. 이를 통해 타 브랜드와 차별성을 두면서 프랑스 오리지널리티를 살리고자 했다. 또한 트레일 제품 위주로 구성됐던 ‘엠트레일 라인’에 ‘바이크 라인’을 새로 선보였다. ‘바이크 라인’ 제품은 스포티하고 안정성을 겸비하는 레온(Leon) 컬러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밀레 정용권 마케팅 이사는 "올해는 밀레 탄생 90주년이 되는 해로 상품 기획부터 마케팅까지 치밀하게 준비했다"며 "바이크, 골프 등 제품 라인 확대를 통해 올해 2000억 매출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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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