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출 전년대비 17.9% 증가한 389.6억달러
- 수출 전년대비 16.3% 증가한 361.1억달러
- 2월 무역흑자 28.5억달러, 13개월 연속 흑자
[뉴스핌=김연순 기자] 2월 일평균 수출액이 최초로 20억달러대에 진입하며 사상최대를 기록했다.
유가상승 등으로 2월 수입도 증가세를 보인 가운데 무역수지는 30억달러에 육박하면서 13개월 연속 흑자행진을 이어갔다.
1일 지식경제부는 2월 수출이 전년동기대비 17.9% 증가한 389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일평균 수출액은 20억5000만달러로 사상최대를 기록했다.
2월 수출은 리비아 등 중동사태에도 불구하고 반도체·자동차 등 수출이 확대됐다.
수출 품목들은 전년동기대비 철강(36.4%)과 자동차(23.8%) 등을 중심으로 대부분 큰 폭의 수출증가세를 기록했다.
수입도 유가 등 원자재가 상승으로 전년동월대비 16.3% 증가한 361억1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원자재는 전년동월대비 원자재가 상승, 도입물량 확대 등으로 석탄(63.3%)·원유(34.1%)·가스(5.2%)등이 증가했다.
이에 설연휴 등 조업일수 감소로 전월대비 수출·입 모두 감소하면서 무역수지는 전월 29억달러보다 감소한 28억5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지식경제부는 "3월은 유가상승세로 수입액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수출 상승세도 지속되고 있어 무역흑자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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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