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현대모비스는 지난달 3일부터 이달 25일까지 8주간 진행된 신입사원 연수를 마치고 서울 역삼동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2011년 신입사원 입사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신입사원들은 연수기간 중 공장과 연구소 등의 주요 사업장 견학 및 현장실습, 오대산 무박2일 종주를 비롯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소화했다.
현대모비스의 이번 공채는 100대 1에 가까운 경쟁률을 기록했고 신입사원 230명 중 80%이상이 이공계 출신이다.
특히 현대모비스는 석사 출신 90% 이상과 전기ㆍ전자 계열 전공자를 연구소에 집중 배치했다.
자동차의 전자화 추세에 대비하고 세계 최고 품질 수준 확보를 위해 R&D와 품질 강화에 초점을 맞춰 신입사원 채용을 지난해 대비 150% 가까이 늘렸다.
신입사원들은 출발, 화합, 혁신, 도약 등 총 4개의 주제에 맞춰 미리 준비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퍼포먼스에 앞서 신입사원과 임직원들은 연수기간 동안의 활동내용 및 선배사원과 모비스 피버스 농구단 선수들의 축하메시지가 담긴 동영상을 함께 시청했다.
이후 정석수 부회장이 직접 신입사원들에게 사령장과 배지를 수여하며 격려사를 해 신입사원들이 사회인으로서 첫걸음을 딛는 것을 축하했다.
정석수 부회장은 격려사에서 "젊고 패기 넘치는 여러분들이 현대모비스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라며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부단한 자기계발을 통해 현대모비스가 자동차부품업체 글로벌 톱5를 달성하는데 초석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신입사원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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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