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최근 국내 증시가 급락하며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장세에서도 안정적인 수익이 가능한 ELS 상품이 나왔다.
신한금융투자(사장 이휴원)는 연 9.0% ~ 100.0% 수익을 추구하는 ELS 10종을 공모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ELS는 원금보장형 2개와 원금부분보장형 1개, 원금비보장형 7개로 이뤄졌으며, 오는 4일 오후 1시까지 판매된다. 판매 규모는 모두 630억원에 달한다.
상품의 기초자산으론 KOSPI200/HSCEI, KOSPI200, 현대모비스/SK이노베이션, 삼성전기/GS건설, 현대차/현대중공업, 신한지주 등이다.
먼저 신한금융투자 ELS 2331호는 KOSPI200과 HSCEI를 기초자산으로 최대 100% 수익을 추구하는 1년 만기의 원금부분보장형 상품이다.
발행 후 1년 동안 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150%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없고(종가기준), 만기평가일에 수익률이 더 낮은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100% 이상이라면 0~100%의 수익이 가능하다.
만기평가일에 수익률이 더 낮은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100% 미만이라도 원금의 90% 이상으로 상환된다. 발행 후 1년 동안 한번이라도 최초기준가격의 150%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종가기준) 원금으로 상환된다.

신한금융투자는 이 외에도 KOSPI200/HSCEI, KOSPI200을 각각 기초자산으로 한 1년 만기 원금보장형(Knock-Out with Rebate ELS/2330호, 2332호), KOSPI200/HSCEI를 기초자산으로 한 1년 만기 원금비보장형(Step Down ELS/2335호), KOSPI200/HSCEI를 기초자산으로 한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Step Down ELS/2333호, 2334호), 현대모비스/SK이노베이션, 삼성전기/GS건설, 현대차/현대중공업을 각각 기초자산으로 한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Step Down ELS/2336호, 2337호, 2338호), 신한지주를 기초자산으로 한 6개월 만기 원금비보장형(Booster ELS/2339호) 등 다양한 기초자산으로 ELS를 발행한다.
이 상품들은 금융투자상품 분리에 따라 ‘2330호’ 및 ‘2332호’는 저위험(4등급), ‘2331호’는 중위험(3등급)이며, 그 외 상품들은 고위험(2등급)으로 분류된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며, 신한금융투자 지점 및 금융상품몰(www.goodi.com)에서 가입할 수 있다.
한편, 오는 4월 29일까지 신한금융투자 ELS에 가입하는 고객은 아이패드, 갤럭시탭 등 경품 추첨 및 공기청정기, 항균이불 등 가입금액에 따른 사은품을 증정하는 ‘2011 봄맞이 페스티벌’ 이벤트에 자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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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