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지난해 수주 11조3000억원을 달성해 창사 이래 최대 수주실적을 거뒀던 포스코건설이 올해는 14조1000억원을 수주목표로 상정했다.
28일 포스코건설(사장 정동화)이 이날 개최된 제29기 정기주주총회에서 2010년 대차대조표와 손익계산서 승인과 정관변경 등 5개의 부의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정동화 사장은 인사말에서 "국내 건설경기 위축에도 불구하고, 내실경영과 해외사업 역량강화에 힘입어 창사이래 최대 수주실적인 11조 3700억원을 달성했다"며 "신뢰와 책임경영으로 기업의 가치를 높이고, 지속성장을 위한 토대를 마련해, 올해 경영목표인 수주 14조 1000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포스코건설은 올해 3대 핵심전략으로 선정한 '글로벌 TOP 10 성장체제 구축', '일류 수준의 원가경쟁력 강화', '인적 역량 및 일하는 방식의 선진화'를 통해 경영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또한, 핵심기술개발과 국내외 투자규모를 확대해 글로벌 수주 역량을 배양하는 한편, 극한적 원가절감을 통해 모든 사업부서의 매출비중과 이익률을 끌어 올려 기업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이날 정기 주총에서 유광재 부사장을 에너지사업본부장으로, 그리고 안병식 전무를 물환경사업본부장으로 각각 보임하는 등 22명의 임원진 인사를 발령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