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주요 국내 제약사들이 오는 3월 18일 주주총회에 나선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동아제약을 비롯해 녹십자, 대웅제약 등은 오는 3월 18일 주총을 진행, 이사선임 등 주요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동아제약은 강정석 부사장의 사외이사 재선임과 허중구 영업본부장, 김진호 GSK 한국법인 사장의 신규 사외이사 선임안을 진행한다.
특히 김진호 사장의 선임은 양사간 포괄적 사업제휴의 일환으로 GSK가 1429억원을 투자, 동아제약 지분 9.9% 보유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녹십자는 손익계산서 및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승인과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을 처리한다.
이 밖에 사외이사로 재선임될 주요 인사로는 대웅제약 윤영환 회장과 JW중외신약 이경하 부회장, 일동제약 정연진 사장, 동화약품 윤도준 회장, 제일약품 성석재 사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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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