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스위스프랑이 강세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28일 오후 2시 13분 현재 달러/스위스프랑은 주말 뉴욕 외환시장 종가보다 0.14% 내린 0.9267/70프랑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주 경신한 최저치인 0.9229프랑을 소폭 상회하고 있다.
유로/스위스프랑 역시 0.14% 내린 1.2749/55프랑에서 호가되고 있다.
같은 시각 달러화지수는 0.1% 밀린 77.198을 기록하고 있다.
유로/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뉴욕종가보다 보합권인 1.3758/6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리비아 사태가 악화되며 투자자들의 불안 심리가 커지며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 증가에 스위스 프랑이 강세 기조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 가운데 미국 달러는 소폭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미쓰비시 UFJ 스미노 가메이 선임 애널리스트는 "이번 주 다양한 이벤트를 앞두고 외환시장의 변동성이 심할 것"이라며 "미국 경제가 회복세에 들어선 것으로 판단되면 이번 주 달러화는 지금보다 강세를 보이며 거래를 끝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장 투자자들은 벤 버냉키 연준의장의 반기 통화정책 보고와 연준의 베이지북 발표를 본 뒤 주말 발표되는 미국 2월 고용보고서 결과로 관심을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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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