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동양종금증권의 홈페이지가 28일 오전 '접속 폭주' 등의 이유로 원활하게 서비스되지 않아 이용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동양종금증권은 지난 주말 '차세대 시스템' 도입을 위해 서비스를 중단한 뒤 이날 오전 오픈했으나, 이틀간의 서비스 중지로 갑작스레 주문이 밀리면서 이 같은 일을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동양종금증권은 지난 25일 오후 8시부터 이날 오전 5시30분까지 입출금과 주문예약, 계좌 간 이체 등 모든 서비스가 중단됐었다. 이 때문에 상당수의 이용자들이 불만을 쏟아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회사 관계자는 "이틀 정도 서비스를 중지한 영향으로 한꺼번에 접속자수가 몰리면서 불통이 있었다"며 "지금은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고, 약간의 버벅거리는 현상이 있는 정도"라고 말했다.
현재 동양종금증권 홈페이지에는 "고객님들께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현재 홈페이지 접속 폭주로 로그인이 원활하지 않습니다"라는 공지가 게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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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