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LG전자가 외국인의 매도 확대로 하락폭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28일 오후 1시 46분 현재 LG전자는 전거래일보다 4.70%, 5500원 내린 11만 1500원에 거래 중이다.
오전부터 꾸준히 하락세를 보여온 LG전자는 모건스탠리, 다이와 등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해 매도 물량이 잇따르면서 좀처럼 하락폭 축소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3월부터 본격적인 신제품 출시가 이뤄진 경우 IT기업들의 주가 상승 모멘텀은 살아날 것이라는 시각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대신증권 박강호 애널리스트는 "3월은 스마트폰, 스마트패드, LED TV 등 신규 시장의 고성장세(출하량 기준)가 예상되고 있다"며 "3월 이후에 본격적인 신제품 출시가 IT 기업에 대한 주가 상승 모멘텀을 제공해줄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LG전자가 올해 2분기에 휴대폰 수익성이 흑자전환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수익성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고 판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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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