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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코프만 브러더스는 스프린트(S)의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관련 리스크가 주가에 충분히 반영됐다고 판단하고 매수를 권고했다. 목표주가는 6.25달러로 제시, 무려 40% 이상 주가 상승 가능성을 점쳤다.
가입자 당 평균 매출과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상승할 여지가 상당하지만 이 같은 호재는 아직 주가에 거의 반영되지 않았다는 진단이다. 코프만은 데이터 부문의 가입자 당 평균 매출액이 지난해 약 2달러에서 18달러로 상승했고, 올해도 오름세를 지속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현재 CDMA 무선통신 이용 고객 중 스마트폰 이용자가 50%로 집계됐지만 올해 70%까지 급증하면서 매출 증가에 힘을 실어줄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밖에 네트워크 업그레이드의 경우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중장기적으로 무선 통신 부문의 효율성을 높여 전반적인 수익성을 향상시키는 요인이 될 것으로 코프만은 판단했다. 코프만의 목표주가는 2011년 예상 EBITDA(법인세, 감가상각, 이자비용 차감 전 이익)을 기준으로 6배의 밸류에이션을 부여한 수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