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지난달 일본 소매판매가 시장의 예상과 달리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일본 경제산업성은 지난 1월 소매판매가 11조 1340억엔으로 전년 동월대비 0.1%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결과는 당초 1.6% 감소할 것으로 내다본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크게 웃돈 결과다.
또한 전월 대비로는 4.1%나 증가하며 직전월에 기록한 4.2% 감소 양상에서 크게 선회했다.
이로써 일본의 소매판매는 두달 만에 다시 증가세로 전환하게 됐다. 앞서 이 지표는 지난 11월에 전년비 1.5%의 증가세를 기록한 뒤 12월에 2.1%의 감소세를 기록한 바 있다.
한편 지난해 12월 소매판매의 전년 동기대비 증감은 당초 2.0% 감소한 것에서 2.1% 감소한 것으로 하향수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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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