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변명섭 기자] 올해들어 8개 저축은행의 영업정지가 이뤄지며 금융시장에 단기적으로 영향을 줬으나 향후 투자심리 악화는 점차 해소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8일 교보증권 황석규 애널리스트는 "향후 6개월 내에 대형 저축은행의 추가적인 영업정지는 없을 것으로 전망돼 투자심리 악화는 점차 해소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올해 6월 결산 전까지 대형저축은행의 추가 영업정지 가능성이 낮아 투자심리 악화도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1분기 실적 전망이 본격적으로 나오는 3월부터 실적개선 기대로 은행주가 반등할 수 있는 타이밍이 올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황 애널리스트는 대형 저축은행의 인수가격이 대략 1000억원에서 2000억원 수준, 중형 저축은행은 300억원에서 800억원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교보증권은 하나금융과 KB금융을 최선호주로 꼽았고 신한지주를 차선호주, 최근 부산저축은행 영업정지로 낙폭이 컸떤 부산은행을 단기 트레이딩 매수 종목으로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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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변명섭 기자 (subnew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