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시노펙스그린테크가 게임사업을 접고 본업인 중공업 및 IT사업에 집중한다.
시노펙스그린테크 이창우 사장은 25일 "게임사업 매각과 본사업 집중을 통해 선택과 집중으로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창출할 것"이라며 "올해는 중공업 사업부분의 흑자전환과 더불어 고부가가치 사업인 IT 부품소재 분야에서 큰 폭의 성장을 달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사장은 부가가치는 높지만 대규모 투자가 선행되어야 하고 안전성이 낮은 게임사업에서 철수, 구조조정을 실시하고 중공업 및 IT사업에 집중한다는 생각이다.
이미 지난 24일 ‘천상비’ 게임을 일본의 게임사인 게임온에 매각한다고 공시를 통해 밝힌 상태. 양도가액은 45억원에 달한다.
현재 시노펙스그린테크의 중공업 사업은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한 친환경 및 발전설비 등 각종 산업 설비 제작에 주력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폐지나 종이를 사용해 포장용기를 제작하는 친환경 설비인 울트라(ULTRA) PMP(Pulp Modling Package) 사업 역시 순조롭게 진행중인 상황. 최근 친환경 포장용기의 수요가 크게 늘고 있어 지속적인 수주가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그는 특히 "신성장동력인 IT 부품소재 산업의 FPCB, MCCL, 리드프레임 사업 진출을 위한 설비투자 및 기술개발을 완료한 상태"라며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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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