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한화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1분기 LG디스플레이의 영업 적자가 1000억원을 하회하는 한편 2분기에 흑자전환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 연말부터 약세를 이어오고 있는 LG디스플레이의 주가는 단기간에 반등을 앞둔 것으로 분석했다.
2분기에 출시될 셋트 제품의 부품 구매가 3월부터 본격화되면서 LCD 패널 수요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되기 때문이다.
춘절 판매가 기대치를 상회하면서 셋트업체의 패널 재고가 빠르게 소진 됐고, 다시 재고 확보가 필요한 시점 이라는 판단이다.
그간 연초 패널 출하 감소와 중동사태 등은 LG디스플레이의 주가에 악영향을 미쳐왔다.
박현 한화증권 애널리스트는 “현 시점에서 주가 반등을 전망하는 것이 무리 없어 보인다”며 “기술적 반등이 가능하고, 단기간에 수요가 증가세로 전환하는 한편 원가절감 효과로 1분기 영업적자가 축소될 것”으로 기대했다.
생산량이 증가하는 3월엔 원가절감 효과도 높아질 것으로 분석했다.
또 “아이패드2 거래선 탈락 및 특정 고객사에 대한 특가판매 루머 등은 모두 사실 무근”이라며 주가 반등에 대비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유효정 기자 (hjyoo@newspim.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