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변명섭 기자] 기업은행이 지난해 선제적으로 충당금을 적립해 올해 이익 성장률이 꾸준히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5일 신영증권 임일성 애널리스트는 "올해는 대손비용에 대한 부담은 크지 않다고 보인다"며 "이미 자산 건전성 재분류, 적립률 상향 조정 등 적극적인 충당금 적립을 해왔으며 PF대출에 대한 충당금 적립율이 30%에 이르는 등 보수적인 충당금 정책으로 미래 손실 가능성을 미리 대비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또한 올해는 2년간의 높은 자산성장을 바탕으로 업그레이드된 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대손비용은 감소할 것이라는 평가다.
올해 순이익은 1조 5370억원 규모를 기록할 전망이다.
특히 임 애널리스트는 "정부지분 매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지만 빠른 시일내에 진행될 가능성은 낮다"며 "오버행에 대한 우려는 지나치다"고 분석했다.
신영증권은 기업은행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 3500원을 유지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변명섭 기자 (subnew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