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유진투자증권 김장환·최순호 애널리스트는 24일 한화에 대해 “지난해 4분기 매출은 1조 5239억원, 영업이익 557억원, 당기순손실 1427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했다”며 “향후에도 단기간내 주가부양 모멘텀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분양사업 영업이익은 09년 1132억원에서 10년 533억원, 올해 79억원으로 급감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화약 및 무역부문에서 다소 보완되며, 올해 전체 영업이익은 12.5% 감소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4Q10 Review: 방산부문 양호, DSME 이행보증금 상각으로 순익 적자전환
매출액 1조5,239억원(+22.5%qoq), 영업이익 557억원(-0.2%qoq), 당기순이익 -1,427억원(적전)으로 영업부문은 시장 컨센서스 및 당사 예상치 부합. 대우조선해양 인수 이행보증금 3,150억원(한화케미칼 1,903억원, 한화 722억원, 한화건설 525억원 부담) 반환소송 1심 패소로 동사 부담 722억원중 기상각처리된 289억원을 제외한 433억원을 추가 대손상각. 모두 손실 반영하였으며 항소 검토중. 한화케미칼 1,141억원, 한화건설 326억원을 손실처리함에 따라 DSME 이행보증금 관련 한화에 계상된 손실은 1,180억원 규모이며, 지분법 손실 1,433억원 반영으로 당기순손실 기록.
- 1Q11 전망: 분양사업 마감 불구, 영업이익 감소폭 -9.2% 수준 전망
분양사업 영업이익, 09년 1,132억원에서 10년 533억원, 11E 79억원으로 급감 추정. 화약 및 무역부문에서 다소 보완되며, 11E 전체 영업이익은 12.5% 감소 전망. 방산을 포함한 본업부문에서의 성장 스토리는 다소 지연될 것으로 판단(방산부문 성장 09년 30.2%, 10년 20.3%, 11E 3.9%). 한화케미칼 등 주요 자회사 실적호조 지속으로 11E 지분법이익 4,020억원 발생하며 순이익 54.4% 증가 예상
- 최근 주가 분석과 향후 전망
최근 3개월 KOSPI 대비 상대수익률은 -2.8% Underperform. 향후에도 단기간내 주가부양 모멘텀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 2011E 기준, P/E 8.5배, P/B 1.2배로 valuation 부분은 저평가 상황으로 하방경직성은 강화될 전망. 추가하락시 매수관점 유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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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