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IBK투자증권 오창섭 애널리스트는 24일 "채권시장은 중동지역 정치불안에 따른 세계경기 불확실성 증가로 인해 강세가 진행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1월 산업활동 동향과 2월 소비자물가 발표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리비아 정치불안 사태에 따른 세계경기 불확실성 증가가 더 큰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날 오 애널리스트는 "국고채 3년(10-2) 금리 3.74%를 목표로 매수하라"며 "매수시점은 3.78% 수준"으로 제시했다.
국내 경기모멘텀 반등 가능성과 물가불안 등이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중동지역의 정치불안으로 3월 금통위에서의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이 높아져 강세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는 설명이다.
아울러 국채선물가격 102.95P포인트를 목표 매수하라며, 매수시점을 102.80포인트로 잡았다.
오 애널리스트는 "외국인이 국채선물 순매도로 전환한 것이 시장에 부담"이라면서도 "세계경기 불확실성 증가에 따른 3월 금통위에서의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으로 매수세가 강화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국고 10년(10-3)-통안 2년(12년12월) 스프레드에 대해서는 확대 베팅하라고 조언했다.
매매시점과 목표시점으로 각각 84bp, 87bp를 제시했다.
오 애널리스트는 "중동지역 정치불안에 따른 세계경기 불확실성 증가가 매수세를 강화시킬 것"이라며 "시장이 강세를 보일 경우 중기물을 중심으로 강세가 진행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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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