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강력한 산업 성장세가 다시 한 번 확인되었으나 소비재 수요는 약화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남-북 지역간 격차가 크게 나타났다.
23일 유럽연합 통계청 유로스타트에 따르면, 12월 신규산업수주는 월간 2.1% 증가하며 0.8% 감소할 것이라는 예상을 뒤엎었다.
다만 이는 직전월에 기록한 2.2% 증가에 비해서는 소폭 약화된 결과.
연간으로도 18.5% 증가를 기록하면서 전망치 16.2% 증가를 웃돌았다. 직전월에는 20% 증가한 바 있다.
국가별로 아일랜드가 가장 큰 감소폭을 보였으며 그리스, 포르투갈, 스페인 등도 감소세를 나타냈다.
독일도 고가품 수요 감소 영향으로 산업수주가 감소했으나, 이 외 다른 국가들은 모두 증가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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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안나 기자 (jaann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