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일본 증시가 하락 마감했다.
23일 도쿄 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 종가 대비 0.8% 내린 1만 579.10엔으로 장을 마쳤다.
이로써 이 지수는 1만 600선을 하회하며 이틀 연속 내림세를 이어가게 됐다.
또한 토픽스(TOPIX) 지수 역시 9.82엔 빠진 946.88엔을 기록했다.
아프리카와 중동 지역의 소요 사태에 대한 우려가 시장 투자자들의 위험추구 성향을 잠재웠다는 분석이다.
또한 이날 외환시장에서 달러/엔이 82.61/65엔 사이에 호가되며 엔고현상을 이어간 것도 수출주를 중심으로 부담이 됐다.
개별주로는 대표적 수출주인 소니와 캐논, 토요타와 혼다가 각각 2% 가까이 하락하며 지수 내림세를 이끌었다.
한편 이날 발표된 일본의 지난 1월 무역수지는 22개월만에 적자로 전환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시장 전문가들은 급격한 수출 증가세 둔화가 일시적인 현상에 그칠 것으로 내다봄에 따라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다소 제한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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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