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삼성생명이 사흘만에 반등에 성공하며 공모가(11만원)을 터치했다.
2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생명은 오전 9시 13분 현재 전일대비 500원(0.46%) 오른 10만9500원에 거래중이다.
이는 지난 18일 이후 3거래일만에 반등으로 장중한때 공모가인 11만원까지 상승했지만 공모가 돌파에는 힘겨운 모습이다.
키움증권과 우리투자증권으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고 삼성증권과 키움증권은 매도창구 상위에 위치해 있다.
하이투자증권 김지현 연구원은 "연초 이후 삼성생명의 주가는 코스피를 9.8% 웃도는 양호한 모습을 보였다"며 "상장 이후 계속된 부진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완화된 데다 물가상승 압력으로 금리가 상승했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연금 시장의 성장과 이에 대응한 전략으로 삼성생명의 성장 모멘텀이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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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