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대신증권은 KT&G의 주가가 현재 절대적 저평가 수준에 있다며 매수 호기라고 진단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만 5000원을 유지했다.
송우연 애널리스트는 23일 보고서를 통해 "2008~2010년 3년간 EPS는 변화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KT&G 주가는 38% 하락했다"며 "과거 시장대비 낮은 PER이 2개월 이상 지속되지 않았던 점을 감안하면 절대적 저평가 수준에서의 매수 호기"라고 강조했다.
2009년 이전에는 시장대비 밸류에이션을 적게는 10%에서 많게는 60%까지 부여받았으나 2009년 이후에는 시장대비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이 평균 8.5%로 거래되면서 시장대비 P/E 프리미엄이 바닥인 지금이 기회라는 것이다.
그는 "KT&G는 지난해 상반기 내수 담배 시장 감소와 수출 물량 감소라는 악재로 부진한 실적과 주가 추이를 보여 올해 상반기는 기저효과에 따른 실적이 개선됐다"며 주가의 상승 여력에 대해 강한 확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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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