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코스피지수가 '리비아 사태'로 낙폭을 확대, 사흘 만에 연저점을 갈아치웠다.
리비아 정정 불안으로 유가가 급등하면서 지수를 압박하고 있다. 이에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세를 강화하면서 지수를 끌어내리는 모양새다.
22일 오전 11시 29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45.42P(2.26%) 하락한 1959.88을 기록하고 있다. 한때 1958.77까지 밀려 지난 17일 기록한 장중 기준 연중 최저치(1959.71)를 경신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355억원, 643억원가량 주식을 내던지고 있고 개인은 홀로 1726억원어치 순매수 중이다.
건설업종을 비롯해 운수창고, 기계, 증권, 의료정밀, 은행, 철강금속, 운송장비, 전기전자(IT) 등 모든 업종이 약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부진하긴 마찬가지다.
LG화학이 4% 가량 빠지고 있는 가운데 포스코와 현대차, 기아차, 삼성생명, 한국전력 등도 2~3% 밀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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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