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서울시는 2008년 러시아 대통령 당선에 기여했던 소뱌닌 세르게이(Sobyanin Sergey) 모스크바 시장이 오는 2월 24일부터 2박 3일의 일정으로 서울을 방문한다고 22일 밝혔다.
소뱌닌 시장은 푸틴총리가 대통령 행정실장으로 발탁해 기용한 최측근 인사 중 한사람으로 2008년 3월 러시아 대통령 선거 당시 선거대책본부장으로 메드베데프 대통령 당선에도 크게 기여한 인물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모스크바 시장으로 전격 임명된 소뱌닌 시장은 취임 후 교통 체증 문제 해결을 시정 최우선 과제로 삼고 해외 도시를 연구하던 중 성공적인 교통혁신 사례로 평가 받고 있는 서울을 전격 방문하게 된 것이다.
서울시는 소뱌닌 시장의 방문을 환영하며 서울의 교통정책의 우수성을 소개하고 관련 시설을 방문하여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또 이번 방문을 계기로 서울 교통정책의 해외진출에 적극 나서 한국기업의 수출을 지원해 경제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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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