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22일 삼성생명에 대해 시장금리 상승과 연금시장 성장성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4000원은 유지했다.
김지현 연구원은 "연초 이후 삼성생명의 주가는 코스피를 9.8% 웃도는 양호한 모습을 보였다"며 "상장 이후 계속된 부진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완화된 데다 물가상승 압력으로 금리가 상승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여기에 연금시장을 중심으로 한 성장성 부각 또한 호재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김 연구원은 "연금 시장의 성장과 이에 대응한 전략으로 삼성생명의 성장 모멘텀이 회복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인구 고령화에 따른 연금 투자형 상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세제 비적격연금이 생보사에 의해서만 취급되기 때문에 유리하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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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