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규민 기자] 신한금융투자 배기달 애널리스트는 22일 일동제약에 대해 주가는 싸지만 뚜렷한 성장 모멤텀이 보이지 않는다고 진단했다.
배 애널리스트는 "올해 라비에트 등 제네릭 신제품 효과에도 불구하고 대형품목의 저성장으로 동사의 외형 성장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해 매출액은 3488억원 영업이익은 343억원을 각각 기록해 영업이익률은 지난해보다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신공장 가동에 따른 감가상각비 부담은 다소 줄어들더라도 정부의 리베이트 규제로 최근 2년간 낮아졌던 판관비율이 다시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배 애널리스트는 올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한 803억원을 기록하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한 62억원에 그칠 것으로 추정했다.
그는 다만 "현재 주가는 2011년 기준 PBR 0.6배에 불과해 밸류에이션 매력이 있다"며 적정주가 4만 4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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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배규민 기자 (kyumin7@y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