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NHN에 대해 성장성은 과거 2년 동안 둔화되었으나 금년부터 개선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4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홍종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2일 "올해 NBP분할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검색광고와 게임 매출 증가로 전년대비 18.1%, 20.3% 증가할 것"이라며 "일본 검색 포털의 트래픽이 증가하고 있고, 모바일 광고 시장도 점차 확대되고 있는 점도 중장기 성장성 개선에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1분기 본사기준 게임 매출은 전분기대비 27.5% 증가할 것이라며 웹보드게임 매출은 지난해 10월에 저점을 기록한 후 상승하고 있어 전분기대비 11.1% 늘어나고, 테라의 매출액이 161억원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테라는 지난 25일 월정액방식으로 상용화한 이후에도 PC방 점유율에서 1위인 아이온과 격차가 확대되지 않고 높은 트래픽을 유지하고 있다며 상반기에는 출조낚시왕과 네이버야구9단이, 하반기에는 메트로컨플릭트와 킹덤온더파이어2 등이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올해 국내 게임 매출액은 전년대비 12.2% 증가한 4737억원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그는 검색광고 매출이 5.3% 증가하고, 게임 매출이 전분기대비 27.5% 늘어날 것이라며 웹보드게임 매출 증가와 마케팅 비용 감소로 영업이익률이 46.8%로 전분기대비 1.3%p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홍 연구원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분기대비 두자리수 성장률을 기록하는 것은 2009년 4분기 이후 처음으로 성장성 개선의 신호"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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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