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동양종금증권은 우리투자증권과 공동 대표주관사로 오는 22, 23일 이틀간 약 1521억원 규모의 세아제강 교환사채(EB)의 공모 청약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발행하는 교환사채는 세아제강이 보유하고 있는 세아베스틸 기명식 보통주 300만주를 기초자산으로 하고 있으며, 교환가액은 기준주가에 할증율 116%를 적용한 5만700원으로 결정됐다.
청약에 참가하는 투자자는 세아제강이 발행하는 교환사채를 보유하다가 교환청구가능기간(다음달 25일~2014년 1월 25일) 사이에 교환권을 행사해 세아제강의 채권을 세아베스틸 기명식 보통주로 교환할 수 있다.
동양종금증권과 우리투자증권, 양사의 인수비율은 각각 50%이며, 국내 개인은 1그룹, 기관투자자 등은 2그룹으로 분리해 그룹별 통합배정 방식으로 진행된다. 투자자는 1개사에만 청약하면 각 그룹 공통의 경쟁률로 배정받게 되며 양사 모두 청약도 가능하다.
이번 교환사채 청약은 동양종금증권 및 우리투자증권 계좌가 있는 고객이면 누구나 청약 가능하고 양사의 전국 지점 방문 청약 또는 홈페이지 및 HTS를 통해서도 청약이 가능하다.
청약당일 청약 마감시간은 오후 3시 30분까지, 환불 및 납입일은 오는 25일이다. 교환사채는 발행일인 25일부터 상장돼 즉시 장내 거래가 가능하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