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필성 기자] CJ푸드빌이 운영하는 한식 브랜드 비비고(bibigo)의 LA 매장은 에이즈 기금 모금을 마련을 위해 UCLA에서 진행된 댄스 마라톤을 공식 후원한다고 21일 밝혔다.
‘UCLA 댄스 마라톤’은 에이즈에 걸린 아이들을 위한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02년 처음 시작된 행사로, UCLA의 유명한 행사 중 하나다. 매년 수천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26시간 동안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공연을 펼친다. 올해에도 1500여명이 참가했으며, 지난 10년 동안 총 215만달러의 기금을 마련했다.
비비고 LA점은 지난 19일부터 20일동안 UCLA 댄스 마라톤(UCLA Dance Marathon)에 공식 후원하며, 참가자들에게 테이크아웃용 비빔밥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했던 UCLA 에밀리(Emily) 학생은 “에이즈에 걸려 고통 받고 있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고, 사람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도록 한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너무 좋았다”며 “특히 자주 찾는 비비고에서 비빔밥을 후원해 주어 너무 반가웠고, 오랜 시간 춤 춰서 배가 너무 고팠는데, 비빔밥을 먹으니 든든했다”고 말했다.
비비고 관계자는 “UCLA의 유명한 행사에 후원해 학생들 및 지역 주민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고, 한국의 대표 웰빙 음식인 비빔밥이 저칼로리, 탄수화물의 건강식으로 영양 밸런스가 잘 잡힌 하나의 완벽한 홀푸드(wholefood) 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후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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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