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협력업체 초청, '감사의 자리' 대대적 마련
- 해외수출지원·사회에 도움주는 동반자 역할 제시
[제주=뉴스핌 이연춘 기자] 제주도에 뜻깊은 동반성장 하모니가 울려 퍼졌다.
홈플러스(회장 이승한)는 지난 20일 제주도 롯데호텔 에메랄드홀에서 50여 협력업체 대표들을 부부동반으로 초청한 가운데 '홈플러스 협력회사 감사음악회'를 개최했다.

홈플러스가 창립 10년 만에 10조원의 매출을 달성하고, 창립 11주년인 지난해에는 연매출 11조원을 기록하는 등 단기간 내 유통대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 협력업체가 보여 준 열정과 협력에 감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승한 홈플러스그룹 회장은 슈베르트의 친구이자 화가였던 슈빈트의 명언인 '우리는 매일 한 스푼의 음악을 마셔야 한다'를 인용하면서 "매일 매일 드려야 하는 한 스푼의 감사를 드리기 위해 이 자리에 협력업체 분들을 모셨다"며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한 스푼의 고객 가치를 만들어내고 고객으로부터 함께 사랑받으며 세상에서 가장 협력이 잘되는 동반성장 파트너가 되자"고 다짐했다.
이어 "나아가 협력업체 대표들에게 앞으로 수출의 길이 확대될 것"이라며 "세계 14개국에 진출해있는 세계 3대 유통기업인 테스코그룹을 통해 해외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지난해 국가수출진흥기관인 KOTRA 및 그룹사인 테스코와 함께 3자간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32개 업체 중 17개 업체가 수출을 위한 상담 중"이라며 "테스코 매장에서 상품을 판매하게 되면 브랜드 가치를 올리기가 수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홈플러스 협력회사 감사음악회는 지휘자 금난새씨의 감독 하에,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쌍둥이 기타 듀오 '카토나 트윈스'와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앙상블팀 중 하나인 '트리오 방데레'의 연주로, 각각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서곡(로시니 作)', '피아노 트리오 1번 d단조 작품 49(멘델스존 作)'의 선율을 참석한 협력업체 관계자에게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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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