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변명섭 기자] 삼성카드가 에버랜드 지분 재평가 기대감이 이어지며 이틀째 상승흐름을 타고 있다.
2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 6분 현재 삼성카드는 전주말대비 1000원, 1.88% 오른 5만 4200원에 거래가 진행되고 있다.
한국장학재단은 지난 18일 2006년 삼성그룹으로부터 기부받은 삼성에버랜드지분 4.25%를 매각하기로 결정하고 매각 주관사 선정 절차에 돌입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에버랜드 지분 25.6%를 보유하고 있는 삼성카드 역시 지분 재평가를 받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하고 있는 것.
CS증권은 이날 "한국장학재단의 에버랜드 지분 매각 결정은 그룹 지분가치 재평가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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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변명섭 기자 (subnew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