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21일 셀트리온에 대해 2011년 한 차례 레벨업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 3만8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미래에셋증권 신지원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연간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809억원, 1066억원으로 y_y 각각 24.3%, 48.6% 증가. 영업이익률 또한 49.3%에서 58.9%로 증가하며, 단순 CMO 비즈니스에서 자체개발 바이오시밀러 사업을 영위함에 따른 수익성 배가가 돋보였다"고 평가했다.
올해 유럽 Hospira 사로의 밸리데이션 배치 매출이 본격화될 예정이며 △ 상반기로 예상되는 CT-P06(허셉틴 바이오시밀러) 임상 완료와 하반기 상업 출시 △ 진행중인 CT-P13(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의 글로벌 임상 진전 등이 주요 모멘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현재 바이오 시밀러 파이프라인 이외에도 다양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대한 치료 및 예방 효과를 보유한 독감항체 치료제인 바이오신약을 개발 중에 있어, 연간 R&D 금액 중 신약개발을 위해 배분될 비용의 비중 정도가 향후 이익 규모에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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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