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최근 국내증시는 외국인들의 매도에 따른 수급 불안으로 등락을 반복하는 불안한 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투자자들의 고민은 깊어지고 있다.
이에 증권사들은 IT업종의 종목을 주간주천주로 선택하며 불안한 장에서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고 밝혔다.
이번주 주요 증권사의 주간추천주 13종목중에 LG디스플레이, 삼성전기, LG전자가 각각 증권사들의 중복 추천을 받으며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대신증권과 한화증권은 LG디스플레이를 주간추천주로 선정했다.
대신증권은 중국시장 춘절 TV 판매가 전년보다 약 10% 성장할 것이라며 애플이 신제품에 필요한 LCD 가운데 절반 이상을 LG디스플레이에서 구매하는 것도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한화증권 역시 올 4분기를 저점으로 LCD경기와 영업실적의 기조적인 회복할 전망이라며 가동률 조정을 통해 오는 2월까지 가격안정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추천했다.
삼성전기도 SK증권과 현대증권의 중복 추천을 받았다.
SK증권은 삼성 그룹의 핵심 부품 업체라며 태블릿PC 등 고사양 IT제품 출시에 따른 수혜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대증권도 LED 재고소진에 대한 기대감과 스마트·폰태블릿 PC 물량 증가에 따른 매출성장을 기대한다고 추천이유를 밝혔다.
또한 LG전자에 대한 증권사들의 추천도 이어졌다.
현대증권은 LG전자를 추천하며 올 1분기 흑자전환을 예상하고 옵티머스 2X·옵티머스 3D 등 스마트폰 라인업 개선에 경쟁력이 회복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동양종금증권 역시 옵티머스 2X 등 고기능 스마트폰 출시로 핸드셋 부문 M/S 회복 중이라며 미국 등 선진국 경기 회복에 따른 TV 판매량 증가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한편,우리투자증권은 GS를 추천주로 꼽았다.
우리투자증권은 GS칼텍스, GS리테일 등 자회사의 영업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며 GS칼텍스의 고도화설비 본격 가동(오는 10월)에 따른 수익성 개선을 예상했다.
그외 업황호조가 실적과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우증권은 한화케미칼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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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