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G20(주요20개국) 대표들이 중국의 경상수지를 현재 글로벌 경제 불균형의 지표로 사용하지 않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18일 개최되는 프랑스 파리 G20재무장관 회의에서 중국의 경상수지 관련 통계보다는 무역 수지 지표를 채택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같은 절충안에 대해 중국이 어떻게 받아들일 지에 따라서 글로벌 경제 불균형 지표 채택과 관련한 원만한 합의가 이뤄질 가능성도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하지만 또다른 소식통은 유럽연합(EU) 주요국들은 이같은 선택적 배제(opt-out)가 없이 완전한 지표를 채택할 수 있을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