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중국은 18일 개최되는 G20(주요20개국) 재무장관 회의에서 중국의 환율 및 외환보유고를 글로벌 불균형 지표에 포함시키는 방안에 대해 반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셰 쉬런 중국 재무부장은 이날 러시아와 인도, 브라질 대표단과 회동한 뒤 가진 발언에서 중국의 외환보유고 수치를 글로벌 불균형 지표로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는 반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중국 경상수지 지표를 무역 수지로 대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중국의 무역수지는 최근 급격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그는 "실질 환율과 외환 보유고를 채택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