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외국인들의 매도에 힘없이 무너지던 조선주가 다시 상승세를 위한 반등을 형성 중이다.
18일 오전 10시 현재 삼성중공업은 전거래일보다 3.47%, 1150원 오른 3만 4300원에 거래 중이다. 전일 장중 7% 이상 급락하며 바닥권에 대한 의문을 갖게 했지만 이날 다시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승폭을 넓히고 있다.
대우조선해양도 3.09% 올라 3만 3350원에 거래 중이며 현대중공업도 1.63%의 상승을 기록하고 있다. 현대미포조선, 한진중공업 등도 모두 1~2%대 상승폭을 유지하고 있는 모습.
이들 조선주는 지난달 20일경을 기점으로 일제히 하락세를 기록하면서 약세 행진을 이어왔다.
외국인의 연일 매도와 함께 계절적 영향으로 인한 수주 감소 등이 얽히면서 투자심리가 악화돼 온 탓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업황 개선이 이뤄질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어 향후 조선주들의 반등세 시도가 가능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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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