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현대증권이 지난해 취득한 J&J투자자문 지분 15%를 전량 매각했다.
현대증권은 보유 중인 J&J투자자문 지분 15%(9만주)를 J&J투자자문에 전량매각했다고 17일 밝혔다.
현대증권은 지난해 7월 J&J투자자문에 5억 4000만원을 출자해 15%의 지분을 취득한 바 있다. 그러나 이를 1년도 지나지 않은 이달 처분한 것.
회사측은 이러한 지분 매각 결정에 대해 J&J투자자문의 요청에 의한 것일뿐 특별한 의미를 없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J&J투자자문에서 자사주를 직원들에게 나눠주기 위해 지분매각을 요청해왔다"며 "이번 매각에 특별한 의미는 없다"고 설명했다.
현대증권 측은 구체적인 매각 액수를 밝히지는 않았으나, 손해를 보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J&J투자자문은 과거 KTB자산운용에서 주식운용본부장을 지낸 이재현 대표가 지난 2007년에 설립한 자문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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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