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코스피지수가 낙폭을 확대하며 연저점 아래로 추락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동반 매수 공세를 펼치고 있지만 기관이 투신을 중심으로 매도 물량을 대량으로 쏟아내면서 지수를 압박하는 모습이다.
17일 오후 2시 15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28.93포인트(1.45%) 하락한 1960.18을 기록하고 있다. 장중 한때 1959.71까지 밀리며 지난 11일 기록했던 장중 기준 연중 최저치(1975.47)를 경신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758억원, 707억원가량 주식을 사들이고 있지만 기관이 1325억원어치 팔아치우고 있어 낙폭을 저지하긴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프로그램은 총 200억원가량 매수 우위다.
보험을 제외한 모든 업종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건설과 기계, 의료정밀, 증권, 서비스 등이 2~4% 가량 빠지고 있고 철강금속, 운송장비, 은행 등도 줄줄이 밀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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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