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오후들어 중국 증시가 하락하고 있다.
17일 중국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우리시각 오후 2시 15분 현재 전날 종가보다 0.22% 하락한 2917.75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오전 장에서 철강주의 선전에 힘입어 0.2% 가량 상승하던 이 지수는 오후들어 오름폭을 반납하며 다시 2900선을 압박하고 있는 모습이다.
전날 0.85% 상승한 데 따른 차익실현 성격의 매도세가 유입되며 지수 반락했다는 분석이다.
또한 부동산 관련 지수가 긴축 우려에 2% 가까이 하락하며 내림세를 지속하고 있는 것도 지수에 악재가 되고 있다.
개별주로는 폴리부동산이 2.93% 하락하고 있으며 차이나 완커도 2.23% 내리고 있다.
한편 오전 내내 강보합권에 머무르던 대만 가권지수는 같은시각 0.09% 하락한 8705.38포인틀를 기록 중이다.
대만 정부가 중국계 자금의 LCD산업 투자 허용을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에 광전자주가 상승했으나 금융주가 내리며 지수를 압박하고 있다.
또한 홍콩 항셍지수는 2만 3157.77포인트로 전날의 보합권에 머무른 채 오전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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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