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한국사이버결제(대표이사 송윤호)의 휴대폰결제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자회사 모모캐쉬가 중국에서 휴대폰결제와 관련된 특허를 취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중국 특허 획득을 계기로 해외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등록된 특허는 휴대폰만으로 결제의 모든 과정이 진행되는 방식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기존의 휴대폰결제 서비스는 결제자가 온라인에서 결제를 요청하면 SMS가 발송되고, SMS를 통해 발급된 인증번호를 다시 컴퓨터에서 입력을 해야 하는 방식이었으나, 등록된 특허는 온/오프라인에서 모두 사용이 가능하며, 본인의 휴대폰으로 결제요청 SMS를 전송받고 확인버튼만 클릭하면 결제가 이루어지는 방식이다.
한국사이버결제 관계자는 “ 중국의 경우 휴대폰보급률은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나, 인터넷 인프라는 국내에 비해 많이 뒤처져 있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휴대폰만으로 결제가 모두 이루어지는 당사의 방식이 충분히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중국특허등록을 계기로 향후 전자결제와 관련된 당사의 노하우를 중국뿐 아니라, 여타 해외시장에도 적용시킬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할 것이다.”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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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