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미래에셋증권 김장열, 이상환 애널리스트는 에든버러 투자자 미팅을 갖고 반도체 업종에 대해 “DRAM, 플래시, 시스템 LSI 전분야 반도체의 지배력 확대 전략에서 삼성전자에 대한 긍정적 기대감 높다”고 17일 분석했다.
그는 또 “DRAM 과 플래시간의 유연한 제품믹스 전환이라는 타 경쟁사는갖고 있지 않은 전략적 레버리지의 힘이 메모리 수급 안정화와 관련하여 투자자는 대체로 긍정적인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스마트폰 보급 가속화 및 태블릿 PC 수요 확대가 기존 PC 수요 회복 부진 보다 크다는 점은 충분히 인식되지 않은 상태”라며 “이는 투자자의 메모리 수급 예상은 긍정적 기대 반영 여지가 더 남아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관심과 기대는 단연 삼성전자
DRAM, 플래시, 시스템 LSI 전분야 반도체의 지배력 확대 전략에 긍정적 기대감 높음. 기존 Foundry 업체에 대한 부정적 영향에 주목. 스마트폰 분야의 노키아 위상 회복 여부와 삼성전자 등 타업체의 기회에 높은 관심.
- 新 모바일 수요 > 기존 PC 수요
스마트폰 보급 가속화 및 태블릿 PC 수요 확대가 기존 PC 수요 회복 부진(태블릿 PC cannibalization 효과) 보다 크다는 점은 충분히 인식되지 않은 상태. 이는 투자자의 메모리 수급 예상은 긍정적 기대 반영 여지가 더 남아 있음을 보여주는 것.
- 한국 반도체 업체의 Flexibility
삼성전자, 하이닉스는 PC DRAM/모바일 DRAM 믹스의 최적화 추구. 이와 함께 DRAM 과 플래시간의 유연한 제품믹스 전환이라는 타 경쟁사는 갖고 있지 않은 전략적 Leverage 의 힘이 메모리 수급 안정화와 관련하여 투자자는 대체로 긍정적인 기대를 하고 있음.
- 하이닉스, LG 전자도 주목
삼성전자의 시장 지배력과 2006~2007 년 수준 ROE(17%)에 PBR 2 배 적용한 목표주가에 공감하는 분위기. 아울러 하이닉스의 플래시 경쟁력 회복 Roadmap 과 DRAM 영업이익률에 대한 긍정적 평가로 일부 하이닉스 관심 있음. LG 전자는 스마트폰 이익률 회복속도와 노키아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의 공백 수혜 가능성으로 일부 관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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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