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미국의 생산자 물가 상승세는 다소 둔화되었으나 시장 전망에는 일치했다.
에너지와 식품 가격의 상승 폭이 가장 컸으며, 난방연료, 제조업 원자재, 비식품 원자재 등도 오름세를 나타냈다.
16일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계절조정을 감안한 1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월보다 0.8% 상승, 예상에 부합했다.
직전월인 12월에는 0.9% 상승한 바 있다.
연간으로는 3.6% 상승, 전망치인 3.5%를 웃돌았으나 이전 4.0%보다는 둔화되었다.
한편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근원 PPI는 전월 대비 0.5% 상승하며 역시 전망치인 0.2% 상승을 상회했다.
연율로는 1.6% 상승하며, 역시 예상치인 1.2% 상승을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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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안나 기자 (jaann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