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우리금융지주 주가가 독자적 민영화를 강력하게 추진해온 이팔성 회장의 전날 연임 결정에도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오전 9시 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우리금융 주가는 1만46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할때 전혀 변동이 없었다.
증권가도 이팔성 연임 효과보다는 우리금융의 영업에 자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신영증권 임일성 애널리스트는 "높은 무수익여신(NPL)비율과 낮은 커버리지 비율로 추가 충당금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면서도 "지난 4분기 실적에서 보듯이 향후 추가적인 건전성 개선 여지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어 "부동산PF에 대한 충당금 급증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보이며 자산건전성 악화에 대한 우려는 완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난해 소폭의 마이너스 성장률을 보인 대출성장이 올해에는 6% 수준으로 정상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 이익 증가가 예상되는 시점이고 올해는 BC카드, 현대건설, 하이닉스 등 보유지분 매각이익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돼 이익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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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