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한국증권은 '다음'에 대해 "올해도 온라인 광고 매출 호조로 높은 성장세가 유지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9만 7000원에서 1만 9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홍종길 애널리스트는 16일 보고서를 통해 “2011년 가이던스로 IFRS기준 검색광고 매출액은 전년대비 20%, 디스플레이광고는 20% 후반의 성장률, 오버추어 CPC 검색광고와 자체 검색광고 매출 비중을 각각 50%로 전망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그는 2011년 본사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를 전년대비 각각 22.8%, 29.0% 증가한 4243억원과 1263억원으로 제시했다.
2011년에도 고성장을 자신하며 수익전망치를 상향조정한 것을 반영했다는 것이다.
앞서 다음은 주주이익환원정책을 금년부터 시행할 계획이며 2010년 결산 이사회에서 자사주 매입이나 배당금 지급 등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홍 애널리스트 지난 4분기 실적에 대해선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각각 17.2%, 6.1% 증가, 컨센서스와 우리 추정치를 소폭 상회했다”며 “2011년 1월부터 NHN의 오버추어와의 검색광고 제휴 종료에 따른 다음의 오버추어 CPC 검색광고 키워드단가 하락을 우려했으나 변동이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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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