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티모시 가이트너 미국 재무장관은 미국의 방대한 은퇴연금 프로그램을 더욱 건전한 발판 위에 올려놓을 필요가 있으나 연금을 삭감하거나, 주식시장의 '변덕'에 휘둘리게 되는 플랜에는 반대한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백악관이 항후 10년에 걸쳐 총 1조1000억달러의 재정적자를 축소하겠다고 밝힌 다음날인 이날 가이트너는 오바마 행정부와 의회가 고령자와 장애인들을 위한 연금인 소셜시큐리티 연금플랜을 강화시키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이트너는 이날 하원세입위원회에 출석, 준비된 원고를 통해 "사회복지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지나치게, 그리고 너무 빨리 축소하는 것은 경제회복에 차질을 가져오고 수십만개의 일자리를 파괴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가이트너는 이어 "행정부는 기존의 은퇴자들과 장애자들을 보호하지 못하거나 미국인들의 은퇴자금을 변동성이 심한 주식시장의 영향을 받게 하는 플랜을 거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Reuters/NewsPim]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