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독일 경기 예측지수는 전월에 비해 개선되었으나 예상치에는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독일 민간 경제연구소 ZEW는 2월 전문가들의 경기예측지수가 15.7으로, 직전월의 15.4보다 개선되었다고 발표했다.
다만 이는 당초 20.0을 예상한 전문가 전망치를 하회하는 수준.
한편 전문가들의 현재 경기 여건에 대한 판단을 나타내는 경기평가지수는 85.2로 직전월의 82.8과 전망치인 83.0을 상회했다.
ZEW는 성명서에서 "경기예측지수가 지속적으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는 것은 독일 경제 회복에 대한 금융시장 전문가들의 신뢰가 증가하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독일 기업들의 설비 가동률이 10년 평균을 웃도는 것도 시장의 신뢰를 높이는 데 일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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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안나 기자 (jaanna@newspim.com)












